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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랏 테라코타 호텔 로비

     

    달랏 테라코타 호텔은 산속에 있어서 자연환경을 만끽할 수 있는 곳이다. 

    테라코타 호텔에서 2박을 하면서 느낀 건 참 아름다운 호텔이라는 것이다.

    호텔 주변에 피어있는 꽃들을 보면서 산책하면 마음이 안정되어진다.

    호텔에서 호수가 보이는데 호수도 잔잔하니 너무 평화로운 곳이었다.

    달랏 테라코타 호텔

     호텔 로비에서 밖에 풍경을 찍은 사진인데 아름다운 전경이 펼쳐져서 기분이 좋았다.

    달랏테라코타 호텔

    호텔 객실은 넓은 편이였고, 편안한 침구가 있었다. 저희는 지하1층이였는데  바로 산책로가 보여서 마음에 들었다. 테라코타호텔에는 에어컨이 없어서 선풍기가 있다. 달랏이 기온이 낮은 편이라 호텔에 에어컨 설치를 하지 않는다고 한다.

    욕조도 있고 화장실이 커서 좋았다. 

    달랏 테라코타 호텔

     

    테라코타 호텔 산책로에서 볼 수 있는 광경이다. 호수가 잘 보이는 곳에 예쁜 포토존이 있어서 사진을 많이 찍었다. 

    사진을 더 많이 있지만 얼굴이 나온 사진들이여서 풍경위주의 사진만 올렸다.

    상쾌한 공기를 마시고 아침을 먹으면 맛이 있다.

    사실 저는 베트남 음식이 입에 맞지 않아 약간 고생했지만, 테라코타 호텔 조식은 다양한 음식이 준비되어있어서 먹을 수 있었다.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사진 찍기가 힘들어 한장만 찍었다.

    호텔에 거의 한국 사람들이 투숙을 한 것 같았다.

    나트랑과 달랏에 갈 때 한국 관광객을 많이 볼 수 있다. 

    달랏에 호텔을 새로 많이 짓고 있고 새로 지은지 1년정도 된 호텔도 있지만 가이드분이 이 호텔을 추천했다.

    호텔에 만족한다.

    혹시 달랏에 여행갈 일 있음 테라코타 호텔을 적극적으로 추천한다.

    리조트도 있어서 가족 단위로 가실 분은 리조트를 예약해도 좋을 것 같았다. 독채로 되어있고 객실간에 간격이 넓어서 편안하게 지낼 수 있을 것 같아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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